존 레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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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찰스 레이필드(John Charles Layfield, 1966년 11월 29일 ~ )는 전 프로레슬링선수이자 방송인이다. 1992년 프로레슬링 입문했으며 1996년도에 WWF에 데뷔했다. JBL(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이라는 이니셜로 잘 알려진 프로 레슬링 선수로 주로 악역 프로레슬링선수로 활동했다. 여담으로 그는 '스맥다운에서 역사상 최장수 WWE 챔피언'이라고 한다. 2009년 레이 미스테리오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화가 나서 레슬링을 그만둔다고 말해버렸으며, 정말로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는 선수로 활동하지 않고 WWE에서 해설진 역을 맡고 있다. 피니쉬 무브로는 호쾌하게 작렬하는 크로스라인 프롬 더 헬(런닝 하이 임팩트 래리어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