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당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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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당(左派黨, 스웨덴어: Vänsterpartiet, V)은 스웨덴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1917년 설립되었다. 좌익 정당으로서 경제적으로는 민영화에 반대하고 공공지출 증가를 주장하며, 외교적으로는 유럽회의주의 성향으로 유럽연합과 NATO에 비판적이고 스웨덴의 유로존 가입에 반대한다. 1980년 스웨덴의 비동맹 운동 가입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외에 생태사회주의, 반인종주의, 여성주의, 공화주의[7] 성향을 띈다.
간략 정보 약칭, 상징색 ...
좌파당 Vänsterparti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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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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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
이념 | 사회주의[1] 생태사회주의[2] 여성주의[3][4] 유럽회의주의[5] | ||
스펙트럼 | 좌익[6] | ||
당직자 | |||
대표 | 누시 다드고스타르 | ||
역사 | |||
창당 | 1917년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스웨덴 스톡홀름 | ||
외부 조직 | |||
유럽정당 | 이제는 인민 |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유럽 연합좌파-북유럽 녹색좌파 | ||
지역조직 | 북유럽 녹색좌파동맹 | ||
의석 | |||
유럽의회 | 1 / 21 | ||
릭스다겐 | 24 / 349 | ||
주의회 | 116 / 1,597 | ||
시의회 | 750 / 12,7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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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에 참여한 적은 한번도 없으나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정부에 신임 공급을 통한 지지를 해왔다. 좌파정당들의 연합인 적녹동맹에는 가입하지 않았으나, 2021년 집세 개혁 문제로 지지를 철회하기 전까지 스테판 뢰벤 정부를 수동적으로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