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베를링
폴란드의 군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지그문트 헨리크 베를링(Zygmunt Henryk Berling, 1896년 4월 17일 ~ 1980년 7월 11일)은 폴란드의 장군이자 정치인이었다. 그는 20세기 초 폴란드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제2차 세계 대전 장시 그는 브와디스와프 안데르스의 폴란드 육군에서 탈주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폴란드 망명 정부가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그는 폴란드 제1군의 사령관이 되어 소련 내의 폴란드군의 일부를 이끌었고 전후 폴란드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