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201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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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은 2012년 5월 24일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이 된 학교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 구로중학교이고, 이 학교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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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살 문제의 중딩들의 즐겁고 발칙한 반란이 담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주인공
- “한때 방황했지만 이젠 노래·춤으로 밝은 미래를 꿈꿔요세계일보 2012.04.08
- 뮤지컬로 마음 문 활짝, 말썽쟁이들이 달라졌어요 Archived 2012년 4월 13일 - 웨이백 머신한국일보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