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독립국(Congo 獨立國, 프랑스어: État indépendant du Congo)은 1885년부터 1908년까지 현재의 콩고 민주 공화국에 존재했던 나라이며, 국가 원수는 벨기에의 왕인 레오폴 2세이다. 수도는 보마에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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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콩고 독립국, 표어 ...
콩고 독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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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5년~19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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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노동과 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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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Vers l'aven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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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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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 절대군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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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 1885년 ~ 1908년 총독 1885년 ~ 1886년 1900년 ~ 1908년 | 레오폴 2세
Francis Walter de Winton Théophile Wa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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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프랑스어, 그외 200여개의 토착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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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콩고 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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