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독립국의 세르브인 집단학살
제2차 세계 대전 중 우스타샤에 의한 집단학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크로아티아 독립국의 세르브인 집단학살(세르보크로아트어: Genocid nad Srbima u Nezavisnoj Državi Hrvatskoj / Геноцид над Србима у Независној Држави Хрватској)은 파시스트와 나치를 포함한 추축국 직업 군인, 로마 가톨릭 교회와 우스타샤가 1939년에서 1945년 사이에 크로아티아 독립국과 그 일대에서 정교회 신도들인 세르브인과 집시, 유대인 등에게 가한 학살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