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돈트
페름기에 서식했던 수궁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키노돈트(Cynodont), 또는 키노돈아목(Cynodontia)은 페름기에 처음 나타난 수궁류 분류군이며 여기에는 현대 포유류와 포유류의 멸종된 공통 조상과 그 친척들이 속한다. 비포유류형 키노돈트는 남쪽 곤드와나 대륙 전체에 퍼져 있었으며 남아공, 아프리카, 인도, 남극 등지에서 화석이 발견되고 북부 대륙에서는 북아메리카, 벨기에, 프랑스 북서부 지방에서 발견된다. 키노돈아목은 수궁류 중에 가장 다양성 있다고 여겨지는 분류궁 중 하나이다.
간략 정보 키노돈아목, 생물 분류ℹ️ ...
키노돈아목 | |
---|---|
화석 범위: 페름기 후기~홀로세, 265–0백만년 전 | |
키노돈트의 종류 1. 트리라코돈, 프로바이노그나투스 2. 브라질리테리움, 카스토로카우다 3. 단공류(오리너구리), 포유류(아프리카 코끼리) | |
생물 분류ℹ️ | |
역: | 진핵생물역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상강: | 사지상강 |
강: | 단궁강 |
목: | 수궁목 |
아목: | 키노돈아목 |
' |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