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시온 나시오날 데 칠레
칠레의 공영 텔레비전 방송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텔레비시온 나시오날 데 칠레(스페인어: Televisión Nacional de Chile)는 칠레의 공영 방송사이다. 1969년 10월 24일에 비영리의 국가 소유 방송으로 설립되었다. 이사회를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에서 방송국을 제어 및 감독한다. 때문에 방송국 일원의 분포가 현재 의회 정치 구성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간략 정보 한국명, 약칭 ...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TVN 본부 | |
한국명 | 텔레비시온 나시오날 데 칠레 Televisión Nacional de Ch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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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TVN |
형태 | 국영 방송 |
개국일 | 1969년 10월 24일 |
본사 | 칠레 산티아고 |
사장 | Ana Holuigue |
슬로건 | Encontrémonos (만나다) |
웹사이트 | http://www.tvn.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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