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폰 피팅호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인리히 고트프리트 폰 비팅호프 게난트 셸(독일어: Heinrich Gottfried von Vietinghoff genannt Scheel, 1887년 12월 6일 ~ 1952년 2월 23일)는 독일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 육군 (Wehrmacht Heer)의 상급대장 (Generaloberst) 이었다. 이탈리아 전선에서 위장한 전차를 검사하는 피팅호프, 1944년 4월
하인리히 고트프리트 폰 비팅호프 게난트 셸(독일어: Heinrich Gottfried von Vietinghoff genannt Scheel, 1887년 12월 6일 ~ 1952년 2월 23일)는 독일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 육군 (Wehrmacht Heer)의 상급대장 (Generaloberst) 이었다. 이탈리아 전선에서 위장한 전차를 검사하는 피팅호프, 1944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