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인 에카쿠(白隠慧鶴, 1685년 ~ 1768년)는 일본 에도시대의 선사(禪師)로, 일본 임제종의 승려이다. 화가이자, 시인이자, 조각가이기도 했다. 달마도를 많이 그려 일본의 달마라고도 불렸다.[1] 오른쪽에 있는 그림도 백은선사의 자화상이다.
간략 정보 하쿠인 에카쿠, 출생 ...
하쿠인 에카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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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년 하쿠인 선사가 83세에 그린 자화상 |
출생 | 1685년 1월 19일 도카이도(東海道:동해) 하라(原:원), 현재의 시즈오카현(静岡県) 누마즈시(沼津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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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적 | 1768년 1월 18일 출생지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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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명 | 이와지로(岩次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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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쿠인(白隠)선사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한자음을 그대도 읽어 백은(白隠)선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