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99식 함상폭격기(일본어: 愛知 あいち[*] 일본어: 九九式艦上爆撃機 규큐시키칸죠바쿠게키키[*])는 1936년 나카지마 11식 함상폭격기로 시험 제작하고 아이치 항공기가 수주 및 생산하여 태평양 전쟁 초기에 활약한 일본 제국 해군의 함상 급강하 폭격기이다. 일본에서는 통상 99식 함폭(九九式艦爆, 함상폭격기의 준말), 99 함폭(九九艦爆)이라 불렀고, 연합군과 미국군 측은 기호 D3A, 코드 네임 VAL로 분류하였다.[1]
간략 정보 종류, 원산국 ...
아이치 99식 함상폭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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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너시오의 국립 군용기 박물관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비행하는 D3A 레플리카, 2006년 7월 9일 촬영 |
종류 | 함상폭격기/급강하 폭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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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국 | 일본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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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아이치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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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 1938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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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시기 | 19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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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시기 |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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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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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자 | 일본 제국 해군 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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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시기 | 1939년 ~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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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대수 | 1,49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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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 | - 99식 연습용폭격기 12형 (D3A2-K, 비공식)
- 묘죠 D3Y (목조형 실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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