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제강점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경상남도(慶尙南道, 일본어: 慶尚南道, けいしょうなんどう 게이쇼난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부산부이며 면적은 12,304.58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2,417,384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96.5명/km2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걸쳐 있었으며 걸쳐 있었으며 3개 부, 19개 군을 관할했다. 1945년의 경상남도.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상남도청 청사
경상남도(慶尙南道, 일본어: 慶尚南道, けいしょうなんどう 게이쇼난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부산부이며 면적은 12,304.58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2,417,384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96.5명/km2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걸쳐 있었으며 걸쳐 있었으며 3개 부, 19개 군을 관할했다. 1945년의 경상남도.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상남도청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