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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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프랑스어: À bout de souffle)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1960년 영화이다. 고다르의 첫 장편 영화로, 누벨 바그의 기념비적 영화이다.
2017년 영화에 대해서는 네 멋대로 해라 : 장 뤽 고다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네 멋대로 해라À bout de souffle, 감독 ...
네 멋대로 해라 À bout de souff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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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뤼크 고다르 |
각본 | 장뤼크 고다르 |
원안 | 프랑수아 트뤼포 |
제작 | 조르주 드 보우리가드 |
출연 | |
촬영 | 라울 쿠타르 |
음악 | 마르시알 솔랄 |
배급사 | UGC (프랑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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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7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영어 |
제작비 | 40만 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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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의 영상제조를 현대조로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이 누벨 바그의 일반적인 방향이었으나 고다르는 모든 제약을 박차고 프로페셔널한 수법을 무시하고서 어느 모로나 깨어지기에 알맞은 영화를 만들었다. 벨몬도의 개성이 이것과 꼭 들어 맞아서 그야말로 통쾌한 영화가 이룩되었다. 거기에는 새로운 매력이 충실하게 발산한다. 즉 애교를 느끼는 것이다. 이에 새로운 영화 마술사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