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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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그리스어: Λάρισα)는 그리스 테살리아주의 주도이자 라리사현의 현도이다. 그리스의 농업과 운송의 중심지로서 볼로스, 테살로니키, 아테네와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인구는 약 25만이며 니카이아, 기아눌리 등의 근교 공통체와 자치에 참여하고 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라리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라리사 Λάρισα, 행정 ...
라리사 Λάρισ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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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그리스 | ||
지역 | 테살리아 | ||
행정 구역 | 라리사 현 | ||
지리 | |||
면적 | 335.98㎢ | ||
해발 | 67m | ||
시간대 | PST: UTC+02:00 (EET) PDT(일광절약시간제): UTC+03:00 (EEST) | ||
인문 | |||
인구 | 162,591명 (2011년) | ||
인구 밀도 | 480명/㎢ | ||
지역 부호 | |||
우편번호 | 41x xx | ||
지역번호 | (+30) 241 | ||
웹사이트 | http://www.larissa-dimos.gr/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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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테살리아의 수도는 기원전 10000년경에 사람이 살았다. 주요한 상업과 공업 중심 라리사는 테살리 평원의 중심에 위치하며 아테네-테살로니키 간 국민도로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히포크라테스가 이곳에서 죽었다고 한다.[출처 필요] 1881년 그리스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 1897년 그리스-터키 전쟁의 결과 영구히 그리스 영토가 되었고, 이듬해 터키인 주민들은 대거 엑소더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