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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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폭동(독일어: München Putsch) 또는 맥주 홀 반란(독일어: Bürgerbräu-Putsch)은 1923년 11월 바이에른 자유주에서 극우 국민주의 단체들의 연합체인 독일투쟁동맹이 일으킨, 미수로 끝난 반란이다. 아돌프 히틀러가 투쟁동맹의 지도자로 추대되기는 했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히틀러와 나치당은 투쟁동맹에 참여한 여러 극우단체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5월) |
간략 정보 뮌헨 폭동, 날짜 ...
뮌헨 폭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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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지지하는 군대가 뮌헨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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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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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아돌프 히틀러 에른스트 룀 헤르만 괴링 루돌프 헤스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어윈 폰 스퀘부너 리히터† 에리히 루덴도르프 |
오토 폰 로소 한스 리터 폰 세이서 구스타브 리터 폰 카르 | ||||||
병력 | |||||||
3000명 | 100명 | ||||||
피해 규모 | |||||||
16명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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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폭동(독일어: Hitlerputsch), 히틀러-루덴도르프 폭동(독일어: Hitler-Ludendorff-Putsch)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