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육군
대한민국의 중동 전구 관할 육군근무구성사령부이자 옛 야전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미국 중부 육군(United States Army Central; ARCENT), 옛 미국 제3군(United States 3rd Army)은 미국 육군의 군사 편성대 중 하나로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걸프 전쟁 그리고 이라크 전쟁에서 복무했다. 조지 S. 패튼 휘하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을 치른 것으로 유명해졌다. 제3군은 이제 ARCENT라는 약칭을 쓴다. 본부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쇼 공군기지에 있으며 쿠웨이트의 캠프 아리프잔에 있는 병사들이 최전선 요원들이다. 미국 중부 사령부의 육군 병사들과 군단 이상 제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 아시아, 페르시아 만 지역의 국가 20개와 서남아시아 지역을 책임 지역으로 맡고 있다. 현 사령관은 미카일 가렛이다.
간략 정보 미국 중부 육군, 활동 기간 ...
미국 중부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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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Army Central |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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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소속 | 미국 육군 |
역할 | 육군 근무구성사령부 |
명령 체계 | |
본부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 카운티 쇼 공군기지 |
별칭 | 패튼의 자식들 |
표어 | 제3군이 언제나 처음! "Tertia Semper Prima" |
참전 | |
지휘관 | |
지휘관 | 미카일 X. 가렛 |
주요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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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장 | |
SSI | |
D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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