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화학물 또는 춥거나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어 피부와 살이 말라서 보존된 시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미라(포르투갈어: mirra 미라[*])는 썩지 않고 건조되어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존된 사람이나 동물의 사체이다. ‘미라’라는 명칭은 포르투갈어 mirra에서 유래된 말로, 원래는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방부제로 썼던 몰약(沒藥, myrrh)을 부르는 말이다. 한자어로는 '목내이(木乃伊)'라고 표기하며, 현대 포르투갈어로는 'múmia'라고 하며, 영어로는 'mummy'라고 표기한다.
미이라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라’와 ‘미이라’의 다른 뜻에 대해서는 미라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라화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BDSM 용어에 대해서는 미라화 (BDS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