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저위붕 작전
제2차 세계 대전 중 덴마크와 노르웨이에 대한 독일의 공격 코드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베저위붕 작전(독일어: Unternehmen Weserübung) 또는 베저 작전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스칸디나비아의 중립국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한 작전이다. 암호명 "베저위붕"은 독일어로 "베저강 훈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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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베저위붕 작전, 날짜 ...
베저위붕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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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전역, 북극 전역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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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나치 독일 | 서부 폴란드 육군 | ||||||
지휘관 | |||||||
에리히 레더 |
호콘 7세 | ||||||
병력 | |||||||
100,000명 | 86,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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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4월 9일 새벽, 독일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략하였다. 나치는 프랑스와 영국이 이들 국가와 손을 잡거나 점령하여 독일을 공격하는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는 실제로 공공연하게 논의되고 있었다)을 세우는 것에 대한 대비라며 침략을 정당화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두 나라 주재 독일 대사들이 양국 정부에 독일군이 영국과 프랑스의 침략 야욕으로부터 양국의 중립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고 통보했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