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히로시마시의 프로 축구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어: サンフレッチェ広島 산후렛체 히로시마[*], Sanfrecce Hiroshima)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 이름은 일본어에서 숫자 3을 뜻하는 산(三, サン)과 화살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프레체(frecce)의 합성어이며 이는 일본 센고쿠 시대 모략가였던 모리 모토나리가 세 아들에게 한 명언인 "셋 중에 조금이라도 불화가 있어서 균열이 가게 되면 곧바로 세 사람이 다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라"에서 따왔다. 마쓰다계열 축구팀이지만, 현재 에디온이 최대 주주로 있다. (에디온 46.96%, 마쓰다 16.67%)
간략 정보 전체 명칭, 별칭 ...
전체 명칭 | サンフレッチェ広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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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산프레 (サンフレ, Sanfre) | ||
리그 | J1리그 | ||
창단 | 1938년 | ||
소유주 | 센다 신고 仙田信吾 | ||
감독 | 미하엘 스키베 | ||
경기장 |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 | ||
수용 인원 | 28,520석 | ||
2023 | 3위 | ||
웹사이트 | http://www.sanfrecce.co.j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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