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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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하루노부/시게즈미(일본어: 有馬晴信/鎮純 1567년 ~ 1612년 6월 5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활약한 다이묘이다. 히노에 번(日野江藩)의 초대 번주이자 기리시탄 다이묘로 알려져 있다. 기독교에서의 세례명은 돈 프로타시오(Don Protasio)이다. 하루노부계 히젠 아리마 씨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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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리마 요시사다(有馬義貞). 오무라 스미타다(大村純忠)는 하루노부의 숙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