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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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kaiserliche und königliche Armee, 약칭 k.u.k. Armee)은 1867년부터 1918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사기관이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패배 후 해체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은 합동 육군(Gemeinsame Armee, 제국 전역의 병사로 구성), 황립 오스트리아 및 왕립 보헤미아 란트베어 (kaiserlich-königliche Landwehr, 시슐라이타니엔 지방의 병사로 구성), 왕립 헝가리 방위군 (Magyar királyi Honvédség) 등 세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간략 정보 오스트리아-헝가리 육군, 국가 ...
오스트리아-헝가리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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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liche und königliche Arm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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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오스트리아-헝가리 | ||||
종류 | 육군 | ||||
규모 | 1914년 기준 장교 및 장군 30,000명 부사관 및 병사 410,000명 군마 87,000필 | ||||
참전 | 제1차 세계대전 | ||||
지휘관 | |||||
지휘관 |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육군원수 프란츠 그라프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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