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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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해군이었다. 정식 명칭은 제왕 전쟁해군(Kaiserliche und Königliche Kriegsmarine)이며, K.u.K. Kriegsmarine으로도 표기된다. 1915년 당시 해군 총병력은 33,735명이었다.
간략 정보 제왕 전쟁해군, 국가 ...
제왕 전쟁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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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liche und Königliche Kriegsmar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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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
종류 | 해군 | ||||
규모 | 33,735명 (1915년) 노급함 4척 노급전함 9척 해양경비함 4척 무장 순양함 3척 경순양함 6척 구축함 30척 어뢰정 36척 잠수함 6척 | ||||
명령 체계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전쟁성 | ||||
본부 | 아드리아해 해군본부 | ||||
참전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의화단 운동 제1차 세계대전 | ||||
지휘관 | |||||
지휘관 | 빌헬름 폰 테게토프 안톤 하우스 호르티 미클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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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모두 내륙국이다. 제1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해안 지방을 상실함에 따라 해군은 해체되었다. 해군 전력은 이탈리아와 유고슬라비아에 넘어갔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해였던 아드리아해는 현재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해군의 함명 앞에는 SMS가 붙었는데, 이는 황제 폐하의 군함(Seiner Majestät Schiff)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