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WLM, 이전 이름: MSN 메신저)는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윈도우 모바일을 위한 인스턴트 메시징 클라이언트이다. 2005년 12월 13일에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 온라인 서비스의 모임 가운데 하나이다.
간략 정보 개발자, 발표일 ...
개발자 | 마이크로소프트 |
---|---|
발표일 | 1999년 7월 22일(24년 전)(1999-07-22) (MSN 메신저 출시일 기준) |
안정화 버전 | 2012 (v16.4.3505.912)
/ 2012년 10월 2일(11년 전)(2012-10-02) |
운영 체제 |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윈도우 8, 엑스박스 360, 윈도우 폰 7,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CE, 심비안 OS 9.x, 블랙베리 OS, iOS, OS X |
플랫폼 | 인텔 x86 - 32비트, 엑스박스 360, S60, 자바 ME |
언어 | 50개 언어 이상 |
종류 | 인스턴트 메신저 |
라이선스 | 사유 |
상태 | 2013년 3월 15일 종료 |
웹사이트 | explore.live.com/windows-live-messenger |
닫기
"MSN 메신저"(또는 그냥 "MSN")는 클라이언트라는 말보다는 자주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라고 일컫는다. 회사들은 저들만의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서버와 액티브 디렉터리를 클라이언트의 한 네트워크와 통합할 수 있다. 가장 주요한 다중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또한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윈도우만을 지원하였으나, 에메센, aMSN, 피진 등의 메신저가 등장하면서, 리눅스 계열, OSX 등의 여러 운영 체제에서도 사용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다.
2012년 11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의 선호에 따라 본토 중국을 제외하고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카이프 계정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통합하는 기능이 도입됨으로써 스카이프 클라이언트를 통해 메신저 연락처로 통신할 수 있다.[1]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8일부터 모든 사용자를 위해 이러한 변화를 시작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