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러스크
화이트채플 자경위원회의 위원장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지 에이킨 러스크(George Akin Lusk, 1839-1919)는 뮤직홀 복원을 전문으로 하던 건축업자 겸 장식가였으며, 1888년 미확인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가 저지른 화이트채플 연쇄살인사건 당시 화이트채플자경위원회의 위원장이었다.
조지 에이킨 러스크(George Akin Lusk, 1839-1919)는 뮤직홀 복원을 전문으로 하던 건축업자 겸 장식가였으며, 1888년 미확인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가 저지른 화이트채플 연쇄살인사건 당시 화이트채플자경위원회의 위원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