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
스페인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비에르 앙헬 엔시나스 바르뎀(스페인어: Javier Ángel Encinas Bardem, 1969년 3월 1일~)은 스페인의 배우이다. 2007년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안톤 쉬거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또한 《하몽 하몽》, 《라이브 플래쉬》, 《보카 보카》, 《햇빛 찬란한 월요일》, 《씨 인사이드》에서 비평가들의 절찬을 얻었다. 그는 2012년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 주요 악역인 라울 실바를 연기하여, BAFTA와 SAG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간략 정보 하비에르 바르뎀, 본명 ...
하비에르 바르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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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하비에르 앙헬 엔시나스 바르뎀 Javier Ángel Encinas Bardem |
출생 | 1969년 3월 1일(1969-03-01)(55세) 스페인 라스팔마스 |
국적 | 스페인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0년~ |
부모 | 필라 바르뎀(어머니) |
배우자 | 페넬로페 크루스(2010년 결혼) |
자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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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뎀은 또한 한 차례의 골든 글로브상, 미국 배우 조합상, BAFTA, 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과 5번의 고야상, 두 번의 유럽 영화상,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아카데미상 후보(2000년, 《비포 나잇 폴스》, 남우주연상)에 올린 최초의 스페인인이며 또한 아카데미상은 수상한 최초의 스페인인이다. 그는 《비우티풀》에서 그의 세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이자,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