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호 십육국)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夏, 407년 ~ 431년)는 오호십육국시대 남흉노(南匈奴)의 후예인 혁련발발(赫連勃勃)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역사상 마지막으로 선우(單于)를 칭했던 흉노 국가이다. 흉노의 선조가 고대 하나라의 후손이라는 전설을 바탕으로 하여 하를 국호로 정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7월)
하(夏, 407년 ~ 431년)는 오호십육국시대 남흉노(南匈奴)의 후예인 혁련발발(赫連勃勃)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역사상 마지막으로 선우(單于)를 칭했던 흉노 국가이다. 흉노의 선조가 고대 하나라의 후손이라는 전설을 바탕으로 하여 하를 국호로 정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