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ut of Mind
밥 딜런의 음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ime Out of Mind》는 컬럼비아 레코드가 1997년 9월 30일 발매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서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970년 《Self Portrait》 이후 그의 첫 더블 스튜디오 음반이었다. 싱글 CD로도 발매되었다.
간략 정보 밥 딜런의 정규 음반, 발매일 ...
《Time Out of M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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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1997년 9월 30일 | |||
녹음 | 1996년~1997년 | |||
장르 | 컨트리, 블루스[1], 로커빌리[2] | |||
길이 | 72:50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컬럼비아 | |||
프로듀서 | 다니엘 라누아 | |||
밥 딜런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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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전문가 평가, 평가 점수 ...
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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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3] |
Entertainment Weekly | A+[4] |
The Guardian | [5] |
Los Angeles Times | [6] |
NME | 8/10[7] |
Pitchfork | 9.4/10[8] |
Rolling Stone | [9] |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 [10] |
Spin | 9/10[11] |
The Village Voice | A−[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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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과 비평가들에게, 이 음반은 딜런이 1980년대 내내 음악적 정체성과 씨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예술적 복귀를 의미했고, 그는 1990년 《Under the Red Sky》 이후 7년 동안 어떠한 오리지널 자료도 발표하지 않았다. 《Time Out of Mind》는 딜런의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환영 받고 있으며, 1998년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한 세 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2012년 《롤링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500장 중 410위에도 올랐다.[13]
이 음반에는 프로듀서(과거 딜런 공동작업자) 다니엘 라누아의 작품인 분위기 있는 사운드가 담겨 있는데, 그의 회고록인 《바람만이 아는 대답》에서 조심스럽게 마이크를 배치하고 전략적인 믹싱을 한 혁신적인 작품이 딜런에 의해 상세하게 소개되었다. 딜런은 그동안 라누아의 프로듀싱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Time Out of Mind》라는 소리에 불만을 표시했다. 딜런은 후속 음반을 자체 프로듀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