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개성시(開城市)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부에 있는 도시이며 과거 고려의 수도로서 500여 년간 번영한 고도(古都)이다. 개성은 개경(開京), 송악(松岳), 송도(松都), 송경(松京)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송악산 밑으로는 북위 38도 이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전쟁 전에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관할에 속하였으나, 한국 전쟁 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황해북도 관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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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에 관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명목상의 행정 구역에 대해서는 개성시 (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개성시 開城市, 행정 ...
개성시 開城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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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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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행정 구역 | 1군 2구역 27동 4리 |
시장 | 장영록(당위원회 책임비서) 오경룡(인민위원회 위원장) |
지리 | |
면적 | 98.403 km2 |
시간대 | UTC+09:00 |
인문 | |
인구 | 308,440 명[1][2] (2008년) |
지역어 | 경기 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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