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의
박정희의 어머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백남의(白南儀, 1872년 9월 22일 ~ 1949년 8월 12일)[1]는 조선 말기의 효력부위를 지낸[2] 박성빈의 아내이며 박상희,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 형제의 어머니이며[1] 김종필의 처조모이다. 산음 현감(山陰 縣監)을 지낸 백효연(白孝淵)의 15대손, 이천부사(伊川府使)와 경상좌수사(慶尙左水使)를 지낸 백수일(白守一)의 6대손이다. 낙안 군수(樂安郡守)와 내금위장(內禁衛將)을 지낸 백동신(白東臣)의 현손이다. 본관은 수원이다.
간략 정보 백남의 白南儀,, 출생 ...
백남의 白南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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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72년 9월 22일(1872-09-22) 조선 경상도 인동도호부 약목면 |
사망 | 1949년 8월 12일(1949-08-12)(76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
성별 | 여성 |
국적 | 조선(1872~1897) 대한제국(1897~1910) 일제강점기(1910~1945) 대한민국(1945~1949) |
배우자 | 박성빈 |
자녀 | 박씨(장남) 박동희(차남) 박무희(삼남) 박귀희(장녀) 박상희(사남) 박한희(오남) 박재희(차녀) 박정희 (육남) |
친척 | 김호남 (첫째 며느리) 육영수 (둘째 며느리) 백남조 (오빠) 백남훈 (남동생) 언니 (이름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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