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의 제56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스페인어: Santiago Peña Palacios, 문화어: 싼띠아고 뻬냐 빨라씨오스, 1978년 11월 16일~)는 파라과이의 정치인이자 경제학자로 파라과이의 제56대 대통령이다.
간략 정보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파라과이의 제56대 대통령 ...
산티아고 페냐 Santiago Peñ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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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페냐(2023년) | |
파라과이의 제56대 대통령 | |
임기 | 2023년 8월 15일~ |
부통령 | 페드로 알리아나 |
전임: 마리오 아브도 베니테스(제5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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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78년 11월 16일(1978-11-16)(45세) |
출생지 | 파라과이 아순시온 |
국적 | 파라과이 |
학력 | 아순시온 가톨릭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
정당 | 적색당 |
배우자 | 레티시아 오캄포스[1] |
자녀 | 2명 |
종교 | 로마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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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라과이 중앙은행의 이사회 멤버이자 파라과이의 재무장관이었다.[2] 그는 이전에 2018년 적색당의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2018년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마리오 아브도 베니테스에게 패배하였다.[3][4] 페냐는 적색당에 합류하였을 때인 1996년과 2016년 사이에 진정급진자유당의 당원이었다.[2]
그의 정치 경력 이외에도, 페냐는 파라과이 중앙은행과 방코 암베이의 지도 이사회에서 일했다.[5] 그는 또한 아순시온 가톨릭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통화 정책과 금융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6] 그는 2023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