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학회 회원
과학 아카데미인 영국 왕립학회의 회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왕립학회 회원(FRS, ForMemRS 및 HonFRS ) 직위는 런던 왕립학회의 심사위원이 "수학, 공학 및 의학을 포함한 자연 지식의 향상에 상당한 공헌"을 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1]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과학 아카데미인 학회의 회원 자격은 상당한 영예이다. 아이작 뉴턴 (1672),[2] 마이클 패러데이 (1824),[2] 찰스 다윈 (1839),[2] 어니스트 러더퍼드 (1903),[3]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1918)[4] 알버트 아인슈타인 (1921),[5] 폴 디랙 (1930), 윈스턴 처칠 (1941),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1944),[6] 도로시 호지킨 (1947),[7] 앨런 튜링 (1951) ),[8] 리제 마이트너 (1955)[9] 및 프랜시스 크릭 (1959) 등 역사상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에게 수여되었다.[10][11] 최근에는 스티븐 호킹 (1974), 데이비드 애튼버러 (1983), 팀 헌트 (1991), 엘리자베스 블랙번 (1992), Raghunath Mashelkar (1998), 팀 버너스리 (2001), 벤키 라마크리슈난 (2003), Atta-ur-Rahman (2006),[12] 안드레 가임 (2007),[13] 제임스 다이슨 (2015), Ajay Kumar Sood (2015), Subhash Khot (2017) 등 이외에, 1900년 이후 28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 포함하여 총 8,000여명[2] 에게 회원자격이 수여되었다. 2018년 10월 기준[update], 약 1,689명의 생존 회원, 외국인 회원, 명예 회원이 있으며 그 중 60명 이상이 노벨상 수상자이다.[14]
왕립학회 회원직은 가디언지에 의해서, 여러 기관에서 매년 그 발표를 축하하는 "아카데미상 평생공로상에 대응하는 상"[15]으로 기술되었다.[16][17][18][19][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