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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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섹터, 라이츠 섹터, 또는 프라비 세크토르(우크라이나어: Пра́вий се́ктор)는 우크라이나의 극우 민족주의 정당이자[2] 여러 준군사로 이루어진 조직이며, 주요 언론에서는 극우 스펙트럼의 정당,[3][4][5] 민족주의 정당[6][7][8] 또는 국수주의 정당[9][10]으로 보고 있다. 이 정당은 적어도 5천명에서 만명 정도가 당원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1][12] 이 정당은 2013년 11월 유로마이단 시위 당시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국민 의회 - 우크라이나 인민 자위(UNA-UNSO) 및 극우 민족주의 단체와 연합하면서 처음 나타났다.[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