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시 앙고라
흰색의 튀르키예산 고양이 품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터키시 앙고라(Turkish angora)는 흰색을 띠는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5월) |
간략 정보 터키시 앙고라, 다른 이름 ...
터키시 앙고라 | |
---|---|
다른 이름 | 앙카라 |
원산지 | 튀르키예 |
품종 기준 | |
CFA | standard |
FIFé | standard |
TICA | standard |
ACFA/CAA | standard |
CCA-AFC | standard |
집고양이 (Felis catus) |
닫기
16세기 당시에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프랑스로 전해진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귀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중 리슐리외 추기경은 고양이를 무척 아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신비한 오드아이 눈빛과 아름다운 하얀 털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의 모습에 매료되어 더욱 특별하게 아꼈다고 한다. 그가 죽을 당시 유언 중 하나로 고양이들을 죽을 때까지 돌보는 조건으로 하녀 한 사람에게 연금과 고양이와 같이 살 집도 하나 남겼다고 한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반려묘용으로 인기가 많다.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으나 흰색 털에 푸른 눈을가진 종이 가장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