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중화민국의 전자기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폭스콘(영어: Foxconn)은 중화민국의 전자기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으로, 훙하이정밀공업(영어: Hon Hai Precision Industry Co., Ltd., 중국어 간체자: 鸿海精密工业股份有限公司, 정체자: 鴻海精密工業股份有限公司, 병음: Hónghǎi Jīngmì Gōngyè Gǔfèn Yǒuxiàngōngsī 훙하이 징미궁예 구펀유셴궁쓰[*])의 자회사이자 상표이다. EMS[1]로 알려진 폭스콘은 실제로 공동 설계 제조나 공동 개발 제조에 가깝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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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4년 |
창립자 | 궈타이밍 |
시장 정보 | 대만: 2317, 홍콩: 2038, 런던: HHPD |
ISIN | TW0002317005 |
산업 분야 | 전자제품 |
본사 소재지 | 타이베이시 |
핵심 인물 | 회장 및 사장: 궈타이밍(郭台銘) |
제품 |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휴대전화등 다수 |
매출액 | 406 억 달러 (2006년) |
영업이익 | 15 억 달러 (2005년) |
13 억 달러 (2005년) | |
종업원 수 | 500,000명 |
자회사 | 샤프전자 Smart Technologies |
웹사이트 | Foxconn Technology Group |
폭스콘은 1974년 고급 전자제품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하려고 설립되었다. 1991년에 타이완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2007년에 518억 달러 매출액을 달성한 폭스콘은 대만 최대 규모이고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행정부 미지원 기업 중 최대 규모이다. 2007년에 포춘 100 기업으로 선정된 폭스콘은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에서 450,000명 이상 사원이 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최대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중화인민공화국에 건설한 첫 번째 생산 공장은 1988년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2011년, 폭스콘이 중화인민공화국에 가지는 자사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집단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로 회사의 근무환경을 비판하는 주장이 제기된다.[2]
2016년 3월 30일에 일본의 샤프전자를 인수하였고,[3] 2016년 12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사업부를 폭스콘에 매각하면서, 노키아 모바일 사업부를 소유하게 되었다. 이후, 폭스콘은 HMD 글로벌과 협력하여 자회사로 FIH Mobile를 설립하여, 브랜드 자체를 HMD 글로벌에게 소유권을 주고, 생산 라인을 소유하여, HMD 글로벌과 협력을 하였다.
훙하이정밀공업은 하이테크 제품에 집중할 것이다. 미래는 전기 자동차, 로봇 및 디지털 건강의 3 대 산업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동시에 인공 지능, 반도체 및 차세대 통신 (5G 통신)의 세 가지 주요 기술을 결합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