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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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프랑스어: Français 프랑세[*])은 프랑스인으로 확인된 민족 그룹[2][3][4]과 국민이다. 두 그룹의 관련성은 법적, 역사적 또는 문화적으로 되어있다.
프랑스인 Français | |
총인구 | |
약 9,300만 명 (부분적 프랑스인 후손과 프랑스 시민권자)[lower-alpha 1] | |
언어 | |
프랑스어와 지역 언어(오일어 • 오크어 • 오베르뉴어 • 코르시카어 • 카탈루냐어 • 프랑코프로방스어 • 게르만어파 • 브르타뉴어 • 바스크어) | |
종교 | |
대다수 로마 가톨릭 교회[1] 소수:개신교, 유대교 | |
민족계통 | |
근연민족 | 로망스인 • 게르만인 • 켈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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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은 대부분 라틴족, 켈트족 출신(로마인, 오크인, 갈리아인)과 게르만족 출신(프랑크족, 유전적 증거는 소수에 지나지 않으나 현대 프랑스인들에게 전해졌다.)들의 후손이며[5], 프랑스는 오랜 세월 지역 관습과 지역적 차이에 대한 패크워크를 해왔고, 반면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모어로서는 프랑스어를 하고 노르만어, 오크어, 카탈루냐어, 오베르뉴어, 코르시카어, 바스크어, 프랑스 플라망어, 프랑코니아어, 브르타뉴어 등의 언어들은 일부 지역에서 남아 사용되었다.
현대 프랑스 사회는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여겨진다.[6] 19세기 중반부터 높은 수치의 내부의 이동을 경험했고 우주보편적 가치와 함께 포괄적 국가로 정의되는 프랑스 정부는 이민자들이 프랑스적 가치와 문화 규범을 지킬 것이라 예상하고 문화 동화를 지지했다. 오늘날에는 반면 프랑스 정부는 1980년대 중반부터 이민자들에게 약간의 사회 통합만을 요구하면서 새로운 이민자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유지했으며[7], 프랑스 시민권자들은 여전히 프랑스 법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국적을 시민권과 동일시하고 있다.[8]
프랑스 본토 이외에도 프랑스인들과 프랑스계인들은 세계적으로, 프랑스령 서인도 제도 같은 프랑스의 해외 데파르트망과 해외 영토와 스위스(프랑스계 스위스인), 미국(프랑스계 미국인), 캐나다(프랑스계 캐나다인), 아르헨티나(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브라질(프랑스계 브라질인) 또는 우루과이(프랑스계 우루과이인)들과 같은 뛰어난 프랑스어 구사자 그룹이 있는 외국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프랑스 문화 정체성을 지녔다.[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