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미라이시
일본 이바라키현의 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쓰쿠바미라이시(일본어: つくばみらい市)는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 있는 시이다.
간략 정보 쓰쿠바미라이시 つくばみらいしつくばみらい市, 나라 ...
쓰쿠바미라이시 つくばみらいし つくばみらい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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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
시정촌코드 | 08235-0 | ||||
면적 | 79.16 km2 | ||||
총인구 | 51,323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4월 1일) | ||||
인구밀도 | 648명/km2 | ||||
시목 | 벚꽃 | ||||
시화 | 아브라나 | ||||
시조 | 종다리 | ||||
쓰쿠바미라이시청 | |||||
시장 | 오다가와 히로시(小田 川浩) | ||||
소재지 | (〒300-2395)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 후쿠다 195번지 북위 35° 57′ 47″ 동경 140° 2′ 13.3″ | ||||
웹사이트 | 쓰쿠바미라이시 -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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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바미라이 시역의 대부분이 간토 군대 이나 다다하루에 의해서 개발된 "야하라 령 3만석"으로 불린 장소로 이전에는 순농촌이었다. 1960년대 이후에 소규모의 주택 개발이 시작되었고, 1980년대 이후 조반 자동차도의 개통, 조소 뉴타운 기누노다이 등의 조성으로 종래의 순농촌의 풍치가 남아있으면서도 도쿄 도 23구의 주택 지역으로서의 측면도 두드러지게 되었다. 2005년의 수도권 신도시 철도 쓰쿠바 익스프레스의 개통 후에 한층 더 그 경향이 뚜렷해져 현재도 미라이다이라 역 주변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 이것으로 장래에는 인구가 5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