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교회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러시아 정교회에 소속된 우크라이나 소재 기독교 교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모스크바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우크라이나어: Українська православна церква Московського патріархату; 러시아어: Украинская православная церковь Московского патриархата)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동방 정교회 가운데 하나이다. 러시아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에 있는 자치 교회에 준하는 자치 관리 교회이다.[1] 2010년 1월 1일 통계에 따르면, 본당과 성직자 수에 있어서 우크라이나 최대의 종교 단체이다.[2] 2018년 라줌코프 센터의 여론조사 결과, 우크라이나인 정교회 신자들 중 19.1%가 모스크바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에 속해 있다.[3]
간략 정보 우크라이나 정교회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독립 ...
우크라이나 정교회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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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1990년 |
소속 | 러시아 정교회 |
교구장 | 오누프리 베레조프스키 |
본부 | 우크라이나 키이우 |
언어 | 교회 슬라브어, 우크라이나어 |
웹사이트 | http://orthodox.org.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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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도자는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전역의 수도 대주교’(Митрополит Київський і всієї України)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현재 지도자는 2014년 8월 17일 이래 오누프리 베레조프스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