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우드워드
미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앤 지닐리아 트리미어 우드워드(영어: Joanne Gignilliat Trimmier Woodward, 1930년 2월 27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대표작으로 1956년 《죽음 전의 키스》, 1957년 《이브의 세 얼굴》, 1958년 《길고 긴 여름날》 등이 있으며 특히 《이브의 세 얼굴》에서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인 '이브'역의 연기로 제 3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또한 1960년 2월 9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기록된 본인의 이름 앞에서 최초로 인증 사진을 남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