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맥마흔
오스트레일리아 배우, 모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줄리언 맥마흔(영어: Julian McMahon 줄리언 맥맨[*][1][2], 1976년 3월 26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미국 배우, 전직 모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20대 총리 윌리엄 맥마흔의 아들이다. 원래는 밀라노, 파리 등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패션 모델로 일했다. 1987년 리바이 스트라우스 라인 등 리바이스 청바지의 오스트레일리아 텔레비전 광고 시리즈를 찍으면서 오스트레일리아 내에서 얼굴이 알려졌다. 1988년 아버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왔을 때 오스트레일리아 연속극 《더 파워, 더 패션》(1989)의 출연을 제안 받아 연기에 입문하였다.[3] FX 드라마 《닙턱》(2003-10)으로 2003년 제61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