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타 오흐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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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타 레오니디우나 오흐네비치(우크라이나어: Злата Леонідівна Огнєвіч, 본명: 인나 레오니디우나 보르듀흐(우크라이나어: Інна Леонідівна Бордюг), 1986년 1월 12일 ~ )는 우크라이나의 가수이자 전직 정치인이다.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3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로 참가하여 3위를 차지했다.
간략 정보 즐라타 오흐네비치Злата Огневич, 기본 정보 ...
즐라타 오흐네비치 Злата Огневи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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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인나 레오니디우나 보르듀흐 Інна Леонідівна Бордюг |
출생 | 1986년 1월 12일(1986-01-12)(38세) 소련 러시아 SFSR 무르만스크 |
성별 | 여성 |
국적 | 우크라이나 |
직업 | 가수 |
활동 시기 | 2010년 ~ 현재 |
악기 | 보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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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급진당 소속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나[1][2] 불과 1년도 안 되어서 자신의 목격한 부패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사임했다.[3]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 시기에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자신이 성장한 크림반도가 러시아에 합병된 이후에는 러시아 시민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