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브카이크-쿠라이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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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브카이크-쿠라이스 공격은 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의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에 위치한 사우디 국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정유시설에 가해진 드론 공격이다. 예멘의 후티가 본인들의 소행임을 주장했으며, 예멘 내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개입을 원인으로 삼았다. 하지만 미국 측의 주장에 따르면, 이 공격의 배후에는 이란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란은 이를 부인했지만, 이는 결국 2019년 페르시아만 위기를 악화시켰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