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L의 튀니지 반란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튀니지 반란은 ISIL 지부가 튀니지에서 지속적으로 벌이는 군사 및 테러 활동을 의미한다. 2015년 여름, 수스 테러 이후 ISIL이 튀니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5년 3월 바르도 국립박물관 총기 난사 사건 때,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튀니지 정부는 오크바 이븐 나파 여단을 비난했다. 2016년 3월 이후 벵 게당스에서 국경 충돌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ISIL의 활동은 무장 반군처럼 묘사되고 있다.[2] 이는 이 단체가 간헐적인 자살 공격에서 영토 획득을 위한 군사 공격으로 전략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ISIL의 튀니지 반란 | |||||||
---|---|---|---|---|---|---|---|
제2차 리비아 내전의 여파, 아랍의 겨울, 마그레브 반란의 일부 | |||||||
튀니지 반란 당시 테러가 발생했던 바르도 국립박물관 | |||||||
| |||||||
교전국 | |||||||
| ISIL | ||||||
지휘관 | |||||||
하비브 에시드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 ||||||
피해 규모 | |||||||
29명 사망 |
80명 + 사망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