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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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영어: Ganja, 아제르바이잔어: Gəncə 갠재 [ɟænˈd͡ʒæ], 아르메니아어: Գանձակ 간자크, 러시아어: Гянджа́ 갼자[*])는 아제르바이잔의 도시로 인구는 30만 명이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간략 정보 간자 Gəncə (Ganja), 행정 ...
간자 Gəncə (Ganj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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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아제르바이잔 |
지리 | |
면적 | 110 km2 |
시간대 | UTC+4 (AZT) |
인문 | |
인구 | 335,600명 (2020년) |
인구 밀도 | 3,1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아제르바이잔어)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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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시절에는 알렉산드르 1세의 황후인 옐리자베타 알렉세예브나의 이름을 딴 옐리자벳폴(러시아어: Елизаветполь), 소련 시절이었던 1935년부터 1991년까지는 세르게이 키로프의 이름을 딴 키로바바트(러시아어: Кировабад)로 불렸다. 과거에는 아제르바이잔 민주 공화국의 수도였다.
과거 페르시아 출신의 아제르바이잔인 시인 니자미의 출생지 등으로 유명하다. 1991년에는 니자미의 영묘가 건설되었다. 시내에는 공항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