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스페인어: Nicolás Maduro Moros, 문화어: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1962년 11월 23일~)는 베네수엘라의 노조활동가[1] 출신 정치인으로, 현직 대통령이다.
간략 정보 니콜라스 마두로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Nicolás Maduro Moros, 베네수엘라의 제25대 부통령 ...
니콜라스 마두로 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 Nicolás Maduro Mor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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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제25대 부통령 | |
임기 | 2012년 10월 13일~2013년 3월 8일 |
대통령 | 우고 차베스 |
전임: 엘리아스 하우아(제24대) 후임: 호르헤 아레아사(제2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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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05년 1월 5일~2006년 8월 7일 |
전임: 프란시스코 아멜리아(제2대) 후임: 실리아 플로레스(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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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13년 3월 5일~(2019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위기를 계기로 2019년 1월 23일부터 후안 과이도와 분쟁 중) |
부통령 | 호르헤 아레아사(2013년~2016년) 아리스토불로 이스투리스(2016년~2017년) 타레크 엘아이사미(2017년~2018년) 델시 로드리게스(2018년~) |
전임: 우고 차베스(제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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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62년 11월 23일(1962-11-23)(61세) |
출생지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
정당 | 제5공화국운동당(2007년)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2007년~) |
배우자 | 실리아 플로레스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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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의해 외무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1], 2012년에는 부통령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대표적인 친(親)차베스 정치인이며, 2012년 12월에는 암 재발로 투병 중이던 우고 차베스 대통령으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되었다. 그의 부인은 검찰총장이다.[1] 2013년 3월 5일 차베스가 사망하자, 니콜라스 마두로는 임시 대통령이 되면서 부통령직을 사임하였다. 선거 결과 니콜라스 마두로는 대통령으로 확정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