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몽 마리 앙투안 쥐스트 랑페르 드 브르트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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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마리 앙투안 쥐스트 랑페르 드 브르트니에르(Simon Marie Antoine Just Ranfer de Bretenieres, 1838년 2월 28일 ~ 1866년 3월 7일)는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의 프랑스인 선교사로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이름은 줄여서 랑페르 드 브르트니에르 또는 브르트니에르라고도 불리며, 세례명은 유스토(Iustus), 한국 성(姓)은 백(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