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존슨
제17대 미국 대통령 (1808–1875)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앤드루 존슨(영어: Andrew Johnson, 1808년 12월 29일 ~ 1875년 7월 31일)은 미국의 제17대 대통령(1865년 ~ 1869년)으로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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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앤드루 존슨Andrew Johnson, 미국의 제17대 대통령 ...
앤드루 존슨 Andrew John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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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존슨 (1874년) | |
미국의 제17대 대통령 | |
임기 | 1865년 4월 15일(승계)~1869년 3월 4일 |
부통령 | (공석) |
전임: 에이브러햄 링컨(제16대) 후임: 율리시스 S. 그랜트(제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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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865년 3월 4일~1865년 4월 15일 |
대통령 | 에이브러햄 링컨 |
전임: 해니벌 햄린(제15대) 후임: 스카일러 콜팩스(제1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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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853년 10월 17일~1857년 11월 3일 |
전임: 윌리엄 B. 캠프벨(제14대) 후임: 이샴 G. 해리스(제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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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08년 12월 29일(1808-12-29) |
출생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
사망일 | 1875년 7월 31일(1875-07-31)(66세) |
사망지 | 미국 테네시주 엘리자베스턴 |
학력 | 독학 |
정당 | 민주당(1839년 ~ 1864년, 1868년 ~ 1875년) 국민연방당(1864년 ~ 1868년) |
배우자 | 엘리자 매카들 존슨 |
자녀 | 5 |
종교 | 초교파 기독교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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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남부의 주들의 분리 당시 테네시주의 연방 상원이었다. 그는 탈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위를 그만두지 않은 유일한 남부 상원의원이었다. 노예 소유자와 민주당원이었어도 존슨은 합중국을 지지하였고, 남북 전쟁이 일어난 동안 존슨은 테네시주의 주지사로 임명되었고 남부를 위해 싸웠다. 그는 아마 합중국을 지지한 가장 두드러진 남부인이었을 것이다. 1864년 그는 링컨과 새로운 "국민연방당" 공천 후보에 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대통령으로서 그는 1866년 선거에서 급진파 공화당원들이 통치를 얻었을 때까지 지속된 재건의 첫 일부인 대통령의 재건에 책임을 맡았다. 남부를 향한 그의 화해 정책들, 그의 전 연합국의 주들을 합중국으로 재편성을 서두름과 그의 투표권 법안의 거부권들은 그를 급진파 공화당원들과 격렬한 논쟁에 휘둘렀다. 미국 하원에서 급진파들은 1868년 그를 탄핵하였으며, 그는 탄핵된 첫 대통령이었으나 미국 상원에서 단일 투표에 의하여 부결되었다.
존슨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에 꼽혔고, 다음 순위는 워런 G. 하딩 또는 제임스 뷰캐넌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