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 버마
대영제국의 식민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국령 버마(British rule in Burma)는 1824년부터 1948년까지 미얀마에 존재하던 영국의 식민지이다. 1942-1945년에는 일본의 식민지였다. 세 번의 미얀마전쟁으로 식민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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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영국령 버마, 표어 ...
영국령 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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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Bur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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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Dieu et mon droit (하느님과 나의 권리) | |||
국가 | 신이여 폐하를 지켜주소서 | |||
수도 | 양곤 16° 48′ 0″ N, 96° 9′ 0″ E | |||
정치 | ||||
정치체제 | 식민지 | |||
왕 | 조지 4세(1824~1830) 윌리엄 4세(1830~1837) 빅토리아 여왕(1837~1901) 에드워드 7세(1901~1910) 조지 5세(1910~1936) 에드워드 8세(1936) 조지 6세(1936~1948) | |||
역사 | ||||
• 성립 해체 | 1826년 2월 24일 1948년 1월 4일 | |||
인문 | ||||
공용어 | 영어, 미얀마어 | |||
경제 | ||||
통화 | 버마 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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