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냐 죽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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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냐 죽음이냐(그리스어: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 엘레프테리아 이 타나토스[*])는 그리스의 나라 표어이다.[1][2]
이것은 그리스 독립 전쟁 중에 오스만 제국의 통치에 거역하면서 외친 그리스인들의 함성이다.[3] 독립 전쟁 이후에는 그리스의 나라 표어로 채택되었고 오늘날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표어의 9음절은 그리스의 국기에 그려진 9개의 가로 줄무늬에 대한 인기있는 이론에 쓰이고 있다.[4][5] 지금도 이 표어는 현재까지도 폭정과 억압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의지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