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음반
보통 10곡 이상이 실리는 음반의 형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규 음반(Studio album)은 녹음실에서 만들어진 음반을 뜻한다. 이전에 녹음한 곡의 컴필레이션 음반, 리패키지 음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음반과는 구별되며, 대체로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 녹음된 신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존에 출시된 곡의 새로운 버전의 리믹스를 포함하기도 한다.
정규 음반에는 일반적으로 10곡 이상의 녹음된 신곡이 실린다.[1] 음반을 곡 수에 따라 싱글, 익스텐디드 플레이(EP), 앨범(album)으로 구분할 때, 정규 음반은 대체로 앨범과 동의어로 쓰인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