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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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咸鏡北道, 일본어: 咸鏡北道, かんきょうほくどう 간쿄호쿠도[*])는 일제강점기 시대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청진부 나남읍(1940년 경성군 나남읍이 청진부에 편입됨, 1920년까지는 경성군에 있었음)이며 면적은 20,346.76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124,421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55.3명/km2이다.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함경북도와 라선특별시에 걸쳐 있었으며 3개 부, 11개 군을 관할했다.